에이브러햄 링컨-넬슨 만델라-이자벨 페론
민주주의의 원칙을 잘 표현한 대통령은?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국의 16대 대통령으로, 노예 해방 정책으로 자유와 평등을 실현했고, 미국의 남북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어요. 민주주의 원칙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'국민의, 국민에 의한, 국민을 위한 정부' 라는 게티즈버그 연설은 지금까지 최고의 명언설로 기억될 만큼 유명해요. 가난해서 학교를 일 년 밖에 다니지 못하고 집에서 공부했지만 성실한 성품으로 열심히 노력해 뱃사공, 점원, 우체국장, 변호사, 주 의회 의원으로 자신을 발전시키더니 마침내 대통력 자리까지 올랐어요. 남아프리가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사람은? 넬슨 만델라는 백인이 정권을 잡고 백인 우월주의 정책을 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흑인 인권 운동가였어요. 흑인 운동으로 평생을 감옥에서 살아야..
사회
2020. 5. 18. 02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