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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옌송옌송이 돌아왔습니다!!(*/ω\*)
저희가 이런저런 일로 핑계라도 되어보자면 자격증 시험이랴 이런저런 시험이랑 면접 보랴 바빴답니다:: 하하..😢😢
아무튼 오랜만에 온 김에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뭐가 있을까 하며 고민하다가 이거다! 하고 들고 와 봤는데요 다들 생활용품에 하나씩 유통기한이 있으신 건 아시죠?? 하지만 뜻 밖에 모르고 계속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이 있는데요! 그것들을 알고 깨끗이 써보자는 생각으로 10가지를 들고 왔습니다 한 번 다 같이 볼까요??╰(*°▽°*)╯🤪👀
1. 수건 <2년>
수건의 사용기한은 최대 2년인 거 아셨나요?
아무리 세탁을 자주 하고 청결하게 유지해도 오래된 수건에는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으니 꼭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!!
2. 플라스틱 용기 <3개월>
플라스틱 용기들은 대부분 BPA, BPS, 프탈레이트 등 유해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장시간 사용 시 몸에 해로울 수 있다
가능하면 유리용기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용기에는 기름기 있는 음식물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
3. 렌즈 케이스 <3개월>
우리 눈에 직접 들어가는 렌즈를 담아두는 통이므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
하지만 일단 렌즈 용액에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쉽게 퍼질 수 있으므로 3개월마다 한 번씩 갈아 주는 것이 좋다
4. 베개 <18개월>
베개에는 평균 35만 개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다
땀이 많이 나는 여름이라면 더더욱 신경 써야 한다
따라서 베개를 좀 더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3개월마다 60도 온도에 세탁해야 한다
5. 슬리퍼 <6개월>
매일 빨아 신을 수 없는 슬리퍼
즉, 주기적으로 세탁을 못하면 그만큼 세균 서식 가능성이 높아진다.
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다
6. 도마<12개월>
도마는 일반적으로 변기보다 두 배나 더 많은 박테리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플라스틱 도마나 세라믹 도마보다도 목재 도마가 더 위생적인 편, 깊은 흠집이나 착색이 있다면 1년에 한 번씩은 바꿔주는 것이 위생적이다
7. 슬리퍼 <6개월>
주기적으로 행주를 삶는 것이 좋다 그만큼 행주에는 세균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이다
한 연구에 의하면 가정용 행주의 89%가 위장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
매주 60도의 온도로 삶아준 후 사용하자
8. 칫솔 <3개월>
칫솔을 건조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가능한 3개월마다 바꿔주는 것이 좋다
더불어 변기 물을 내릴 때 물이 2m까지 튈 수 있으므로 꼭 칫솔 덮개를 덮어주자
9. 면도날 <2주>
습기가 들어갈 수 없는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고 사용 후에는 알코올로 세척해야 한다
2주마다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은 필수!
10. 변기 청소 솔 <6개월>
세균과 냄새를 제거하려면 사용 후 뜨거운 물과 세제를 혼합해 깨끗이 닦아내고 말려야 하며, 6개월마다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
네 이렇게 10가지의 생활용품 유통기한을 알아봤는데요!! 다들 알고 계신 것들인가요? 저희는 쓰면서 아 이게?? 하는 것이 몇 개가 좀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잘 갈아주고 소독하며 건강을 챙겨야 할 듯하네요👍👍
요새 환절 기인 만큼 온도차도 심하고 그런데 다들 미리미리 아프기 전에 예방하며 건강히 가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다음엔 또 다른 팁들을 들고 올 테니 기대해주세요!!❤❤❤(❁´◡`❁)
참, 나가시기 전에 좋아요👍와 구독💕그리고 댓글까지😘 사랑합니다🙌🙌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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