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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
-무의식환자, 편마비환자
-기관내 삽입환자
-안면마비
-탈수환자
-장기간 금식환자
목적
-구강을 청결히 하여 악취를 제거하고 상쾌감을 느끼게 하기 위함
-무의식환자의 입, 치아, 잇몸, 입술의 염증 예방(점액분비의 감소로 점막이 두꺼워지고 건조되기 쉬워 염증발생확률이 높다)
방법
-손씻고 물품준비
-고개를 옆으로 하거나 베개 끝으로 오게한다
-흡인예방을 위해 상반신을 약간 올린다
-가슴 위 턱밑에 수건을 대고 곡반의 쏙 들어간 곳이 환자의 턱밑으로 가도록 놓는다
-치아의 안팎을 닦고 혀와 볼 안쪽도 깨끗이 닦는다
-물로 입을 헹구어 내고 물기를 닦아낸다
-의식이 있는 중환자에게는 빨대를 이용하여 구강을 헹구어낸다
-잇몸이 상했을 때 칫솔 대신 면봉이나 설압자로 준비한 구강간호 약에 적혀 치아의 안팎, 혀와 잇몸, 볼 안쪽을 닦는다
-입가의 물기를 닦고 입술에 글리세린이나 바셀린크림, 미네랄오일을 발라준다
-환자를 편히 해주고 사용한 물품을 정리한다
주의사항
-이동겸자(forceps)사용 시 환자의 치아에 닿지 않도록 한다(치아가 상함)
-과산화수소는 생리식염수와 4:1의 비율로 섞어서 사용한다
-당뇨환자나 출혈소인이 많은 환자는 외상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
-구토반사가 없는 무의식 환자는 흡인 위험이 높아 주의한다
흡인예방
-상반신을 높여준다
-침대머리를 낮추고 옆으로 눕힌다
-의식이 없는 환자는 구강으로 음료수나 약물을 주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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